오늘 5k 뛰었는데 처음에 존2 운동하겠다고 180bpm 노래 틀고 총총 뛰는데 심박이 무슨 140~160으로 튀어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코호흡으로만 하는 훈련으로 넘어와서 코로만 컨트롤 할 수 있을 때까지만 해보자 해서 했는데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오른쪽 발목에서 발등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뭉쳤다고 해야하나? 아프지 않다가 4k 지점 쯤에서 통증이 생기길래
페이스 낮추고 했는데도 안돼서 그냥 집으로 들어왔습니다(무게가 오른쪽으로 실리는 느낌을 받아서 왼쪽으로 부하를 주도록 의식 많이 했습니다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이건 그냥 쉬면 나으려나요? 러닝할 때 유튜브로 자세만 이상하게 배워와서 정작 봐줄 사람 없고 제 마음대로 하니까 통증이 생기는 거 같아요


그리고 추가질문으로 러닝한지는 이제 2주차인데 심박이 너무 높게 나와서 걱정되더라구요 존2 훈련이 있길래 따라하려다가 심박이 높아져서 포기를 한거였거든요

아직은 존2를 할 필요 없을까요? 정말 필요하다면 그냥 걸어야할 것 같은데 케이던스나 다른 요소들은 무시하고 그냥 심박에만 집중하면 될까요?

(오늘이 9일차인데 7일, 존5가 80%가 나오더라구요)

오늘은 코호흡으로 조절해서 그런지 조금 더 존4가 많네요 페이스 정말 느리게 줬는데도 심박이 올라가서 오늘은 그냥 포기하고 3k 때부터 막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