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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복귀한다고 글만 여러번 썻다가 입원 후 이제 아마 진짜 복귀런 않을까 싶습니다ㅋㅋㅋ

거의 한달 이상 몸의 모든 움직임을 최소하고 러닝은 물론 크로스핏까지 쉬다보니 몸이 진짜 말도 아니게 쳐지고 망가진 느낌입니다 가민도 먼지 털고 충전하고 오랜만에 켜보니까 정신을 못차리는지 지도도 안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뛰다보니 530을 목표로 뛰었는데 전에는 워밍업으로 뛴 페이스인데 심박수는 한라산을 뚫으려 하고 3k도 겨우 달리고 나머지 1키로는 어거지로 겨우 뛰었습니다 원래 목표하던 거리는 못 채웠지만 이번 부상으로 인해 겁이 많아져서 그만 뛰기로 했습니다 오늘 뛰면서 고쳐야 할 점들이 많이 보였는데 앞으로 하나하나 다시 고쳐야 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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