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러닝 하다가 힘들면
뽀뽀하고 싶다
“자기야 힘들지? 뽀뽀!”

겨울에 러닝하다가 볼이 발그레지면
볼을 부비고 싶다
“자기야 볼이 빨갛네? 부비부비!”

여름에 러닝하다가 갈증을 느끼면
이온음료 하나를 나눠서 마시고 싶다
“자기 입대고 마셔? 헤헤 그럼 더 좋아!”

마라톤 대회에 나가면
부러운 눈총을 받고 싶다
“자기 너무 예쁘네? 사람들이 자기를 자꾸 쳐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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