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 기록 : 올해 삼일절마라톤 1 48
첫 풀마기록 : 첫 풀마 동마 4시간 1분)

현재 레이싱화는 알파2입니다.
알파2가 아치 이슈가 있는 와중에  발바닥 테이핑도 하고 뭐 이래저래
조치를 취할 수 있는거 모든 노력하면서 대회 때만 신고있는 도중엔
아치 통증이 없고, 대회 끝나고는 통증이 있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신고 있는데요.

알파3를 드디어 사보고 어제 신어봤습니다.
구입처는 태국에 처남이 갔는데 구매해달라고 부탁을했고
한국 돈 36만원으로 샀네요.

알파2와 비교해서 느낀점은
치고 나가는 탄성(반발력)은 알파2가 더 좋았던거 같고
그 외 나머지 부분 착화감이라던지 무게라던지 기타 등등
알파3가 대체적으로 좋았던거 같습니다.
다만 저는 왼쪽 새끼발가락쪽이 좀 좁은 느낌(?)이 들었는데
불편 정도는 아니지만, 신경이 조금 쓰이긴 하더라고요.
알파 3 후기를 보면,  모든 레이싱화에서 공통된 점이겠지만
빠른 페이스를 위한 신발(즉 고수용 신발) 이라고 설명된게
많은데, 전적으로 공감하고 저는 평페 4분대가
안정적으로 나오는 러너분들이 신으면 좋은 신발 같다고 느껴져서
가을 이후에나 다시 찾으려고 합니다^^

다리가 털리는 기분, 다리에 데미지가 오는 기분을 받아서
신발을 잘 소화 하려면 하체운동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