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일리지 200km

4월 목표 마일리지 250km but 실제 마일리지 130km


총평: 체력 과다 소모로 목표 마일리지 절반만 채웠으나 하프 145 목표를 깨고 많은 개선점을 알아낸 4월



체력을 아끼지 않으면 마일리지를 채우지 못한다

-빡뛰+새로 바꾼 집요한 진료 스타일+코로나로 의심되는 감기로 퇴근하면 침대에 누워 30분간 자야 무언갈 할 수 있었다. 그만큼 체력 소모가 컸다. 에이징 커브도 온 거 같다.

-체력 소모가 크니 당연히 뛰러 나가기 싫고 뛰어도 몸이 회복되기는커녕 부상마저 악화되며 체력이 다시 소모되는 악순환이 시작

-이지런이 마일리지의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말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빡뛰하며 깨지니 그동안 실제로는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목표량 채우지 못해도 훈련 효과는 어디 안 간다

-춘마 330 목표여서 서하마 목표를 145로 잡았다. 마일리지 제대로 못 채워서 깰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깼다.

-주효했던 건 고심박 훈련. 풀코스 평심 163~169 사이여서 하프는 170 이상으로 뽑아내도 되겠다 싶어 고심박으로 몸을 많이 굴렸다. 덕분에 체력 소모 심했지만 고심박 버틸 몸이 되었다.

-끈을 놓지만 않는다면 목표 훈련량 달성 실패한 달에도 결국 성장은 한다.


5월 계획

-6월 운탄고도 풀코스 대비 모드로 들어간다.

-항빡은 이제 없다.

-250km 다시 도전

-5월은 이지런 + 주 1회 트레일 적응훈련 할거다. 트레일은 용마-아차산에서 기본기 쌓고 광청종주, 북한산 둘레길, 불수사도북에서 실전 대비할 예정



모두 5월 훈련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