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팔치기 높낮이에 대해 고민중에 있습니다. 빠른 페이스 400 언더로가면 상하체가 따로 움직이는 느낌이 들고 있거든요.
팔치기를 평소 1번 처럼하고 있습니다. 신경쓰는거라곤 팔 궤적을 가슴 안쪽 A자로 그리지 말고 앞뒤로만 I 자로 해보는 수준 정도만 신경쓰고 있습니다.
2번 처럼 좀 아래로 내리면 상하체의 움직임을 팔이 연결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면서 팔로 상하체 균형을 제어 할수 있을것 같은.
편한건 1번이긴하거든요. 2번을 이악물고 연습해봐야 하나 고민입니다. (참고로 웨이트를 좀 해서 상체가 좀 무겁습니다)
나고야 여성마라톤 1번 주자(1위) 보면 이분이 팔을 아주 낮게 컨트롤하거든요
이악물고 연습고????
나도 동마랑 대구마라톤에서 안도유카처럼 극단적이진 않지만 꽤나 밑에서 팔치기를 했음 (동마410, 대구마라톤 414) 기존에 나도 1번과 같았는데 2번으로 수정한 이유중 하나가 특정 페이스구간을 넘어가면 팔치기의 트위스트와 다리의 밸런스가 안맞았고 그 결과 팔에 힘이 들어가서 삼각근에 힘이 들어가서 그런거였는데 안도유카처럼 팔치기를 최대한 죽이고 움직일을 최대한 죽이니 앞서말한 문제점이랑 불필요한 힘의 로스는 발생하지않음 다만 3분대 진입해서는 조금씩 팔이 위로 올라감 팔치기의 정답은 없으니 1번과 2번의 사이에서 연습해보고 밸런스가 가장좋은 지점을 찾는수밖에.
궁금한거 속시원히 긁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1번처럼하면 상체에 더 의존적으로 하는느낌이 들었습니다. 속도는 잘 올라가는데 상체 피로도가 필요이상으로 강해지는 느낌이었고요. 팔을 좀 더 밑으로 쳐도 될까라는게 의문점 이었는데 도전해봐야겠어요.
정확히는 제 경우는 밑으로치는거에 중점을 준다기보단 팔 각도를 좀 많이 벌렸습니다. 일전에 팔각도를 90도 정도로 주었다고 하면 지금은 135~150도까지 주는 편 입니다.
맞아요맞아요ㅋㅋㅋㅋㅋ 팔 각도를 늘리는게 맞는 표현인거 같습니다. 저가 아직 90도도 안되네요. 자케님 영상좀 보고 참고 하겠습니다 뀨
요약: 정답은 없으니 60~120도 사이에서 자기만의 정답을 찾자. 레이스 도중 상황에 맞게 조절하자.
달리기 주자들보면 각도가 제각각이니까 나도 그냥 편한 각도면 되지라고 생각했그든요? 근데 각자 다른 효율적인 각도를 찾아서 다른 거구나 생각이듭니다 유레카
매번 고민하시는게 저랑 좀 유사해서 깜짝 놀라네요 ㅎㅎ 저는 예전에는 팔치기가 상단에서 앞뒤로 왔다갔다 했는데 체력을 조금 아끼는 효과가 있는듯요 요새는 조금 파워를 붙여볼려고 아래로 내릴때 허리정도까지 내려보고 있는데 동작이 커지니 힘은 좀 붙는데 체력적으로 좀 안좋은것 그 중간정도로 연습해보고 있네요 팔치기도 참 어렵네요 ㅎㅎ 맞는 자세 잘 찾으시길~~
이게다 꾸정님 훈지보다가 난 뭐 고칠거 없을까 살펴보다가 하나씩 찾게 된 겁니다ㅋㅋㅋㅋㅋ
방황은 저만 할테니 미사왕자님은 꽃길만 걸으셔요 ㅎㅎ 화이팅!
꾸정님까지의 거리는 멀지만 잡으러 갑니다 자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