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안하던 애인데 러닝 시작해봐야겠다고 존2조깅 하는법 물어보던데 뭐라고 해야할까?
연세대 김주환 교수가 존2가 좋다고 했다고 너 러닝하니까 존2 잘 알지 않냐고 어떻게 하냐고 하더라고
얘기 들어보니까 정신건강 쪽으로 유명한가봐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 노베이스가 처음 뛰면 존2 못하지 않냐? 참고로 평소 운동 안해서 걷기만 해도 심박 한 120은 찍을거같은 친구임
솔직하게 초보는 존2 그런거 못한다고 하다보면 되는거라고 하면 상처받고 시작도 못하고 접을까봐 걱정된다
자전거로 한강 살살 타라그래
러닝시키고 싶어 - dc App
1km 뛰고 다리에 근육통 생기고 운동 안하기로 마음먹는 엔딩만 제외하면 러닝 괜찮은 운동이지
그럴경우 동네 낮은 뒷산 걷기라던가 자전거같은 대체운동도 같이 하는게 좋을듯
친한 친구면 한 번 같이 가볍게 달려주면 어떨까
그래야겠다 맞춰서 얘기하면서 뛰어야지 - dc App
좋겠다 같은 취미 가진 친구 만들기 부디 성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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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위에 얘기대로 한번 같이 뛰면서 얘기해야겠다 - dc App
뛰면서도 같이 농담 따먹기 할 정도의 속도로 뛰면 된다 구래
저강도운동..
그럼 그친구는 걷는것보다 아--주 찔끔 빠른게 존2속도인거임. 목표한 거리나 시간까지 쭉 끝까지 대화할수 있거나 끝까지 코호흡 할수있는 정도
처음엔 심박 신경쓰지말고 토킹테스트 가능한 정도로 살살 편하게 대화가 가능한 정도. 그렇게 매주 10퍼씩 속도는 천천히 거리 점진적으로 늘리기. 과체중이면 감량, 요정도가 아닐까
심박 125 맞춰서 걷던 뛰던 하라하면될듯 존2가 뭐별거라고
근황 톡 하면서 편하게 달릴 수 있는 정도
교수님은 체력 약한 사람은 뛰면 바로 심박 오르니 빨리 걷기로 시작하라고 하시는데, 교수님 영상을 제대로 안봤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