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대에서는 구보 특급, 축구러버

웨이트 3년차에 현재는 177cm에 83kg 체격 가진 

경찰 준비 중인 대학생입니다. 사실 러닝 초보라 신어본 신발이 인피니티런이랑 젤카야노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차이가 크더군요.


 기록 욕심나서 레이싱화로 아식스 타사엣지를 샀고, 

많은 러너들이 레이싱화는 고수 아니면 사지말라는거

저의 하체 근육정도면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자만심이 문제였습니다. 바로 리뷰 들어갑니다.


장점

1. 미친 접지력

미끌린다는 느낌이 전혀 없다. 발딛는 곳에 챱!하고 붙는다.


2. 미쳐버린 무게

무게감이 거의 없다. 발이 날아갈듯이 가볍다


3. 그로인한 속도감(다만 나는 2km 까지만) 

단거리 러닝시 위의 장점으로 인해 기록이 팍팍 준다


단점

1. 없는 쿠션감

접지력과 무게를 위해서인지 발 딛을때마다 턉턉하고 바닥으로 맞는 기분이 든다.


2. 그로인해 피로감 심함

본인의 경우 3km만 뛰어도 다른 신발로 5kg 뛰는 피로감이 왔다. 자연스럽게 어느시점부터는 기록에서 더 손해다


그럼 누가, 언제 신는게 좋은가?

키-100이하의 근육질로 마른 사람, 러닝에 도가튼 사람

이왕이면 트랙에서, 이왕이면 기록 잴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