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허허 

빨리달리고싶은 시골자라입니다


어제 일을 쉬었기 때문에

일 대신 동네 산을 뛰러 갔습죠...


제가 참 좋아하는 산길인데

흙이 좀 무른 편이고 돌이 많아요


그래서 진흙을 신발에 최대한 안 묻히려면 돌을 밟아야 하는데

그 돌들을 밟는 게... 참 재밌더라구요..ㅋ


예전에 1시간 30분 좀 넘게 걸렸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1시간 30분 전에 들어오고 싶어서

발을 좀 더 빨리, 열심히 굴려봤습니다 ㅋ




휴.. 4구간에서 꽤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ㅋ 


그래도 예전보다는 훨씬 덜어서 뿌듯하기도 했구요




문득


나란 사람은 어쩌다가 달리기를 하고 있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을 오르는 사람들을 보며

어차피 내려올 거 왜 굳이 올라갈까


그런 생각밖에 안하던 사람이었는데... 허허허허허


5월에는 5km 평균페이스 5분 10초 도전하려고 합니다.


될까? 싶으면서도

도전에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니기에...ㅎㅎㅎ



모두들 꿀잠 주무십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