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허허
빨리달리고싶은 시골자라입니다
어제 일을 쉬었기 때문에
일 대신 동네 산을 뛰러 갔습죠...
제가 참 좋아하는 산길인데
흙이 좀 무른 편이고 돌이 많아요
그래서 진흙을 신발에 최대한 안 묻히려면 돌을 밟아야 하는데
그 돌들을 밟는 게... 참 재밌더라구요..ㅋ
예전에 1시간 30분 좀 넘게 걸렸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1시간 30분 전에 들어오고 싶어서
발을 좀 더 빨리, 열심히 굴려봤습니다 ㅋ
휴.. 4구간에서 꽤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ㅋ
그래도 예전보다는 훨씬 덜어서 뿌듯하기도 했구요
문득
나란 사람은 어쩌다가 달리기를 하고 있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을 오르는 사람들을 보며
어차피 내려올 거 왜 굳이 올라갈까
그런 생각밖에 안하던 사람이었는데... 허허허허허
5월에는 5km 평균페이스 5분 10초 도전하려고 합니다.
될까? 싶으면서도
도전에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니기에...ㅎㅎㅎ
모두들 꿀잠 주무십숑~!
와 개쩐다
어깨춤 출라고 하는데 혹시 풍경보고 쩐다고 하신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젠 트런까지?! - dc App
ㅎㅎ 트레일은 좀 더 자유로운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올해는 트런 많이 해보려구요! 도저으언!
도전에 자격이 없다는 말씀 멋지십니다! 덕분에 좋은말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ㅎ 도전은 언제나 무섭지만 지금 높아보이는 목표라도 계속해서 도전하고, 혹여나 안 되더라도 그 과정에서 성장하고 결국에 성공해내고 성취를 느끼는 과정이 달리기의 참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 dc App
제 문장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너무 좋네용 ㅋ 달리기를 하면서 깨달은 점이 많습니다. 달리기가 알려준 것들을 까먹지 말고 적어두려고 훈지를 씁니다 ㅋ 달리기의 참매력 길게길게 느껴봅시다!!!
감성있는 글 추
주력이 부족해서 갬성으로 좀 채워봐써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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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가 되게 가파른 코스처럼 보이는데... 막상 달리거나 등산해보면 어렵지 않은 코스입니다. 오히려 로드 오르막보다 올라가기 더 좋다고 느껴질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