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무릎 허리에 좋다고 말하는 건


할매들 수영하듯이 진짜 물에서 슬금슬금 기어다닐 때 좋다고 하는 거임


근데


무릎 허리 거덜나고 재활한다고 수영장 간 애들이 그런 해파리 수영에 만족할까?


만족하는 놈을 못 봄


결국 도파민이 안 나와서 지루하다고 생각하고 강사가 자기를 학대해주기를 바라게 되며


실력이 오르면 인터벌이니 뭐니 또 고강도 훈련에 집착하다 


무릎 허리가 또 아파지는 건 물론이거니와 어깨 부상까지 덤으로 얻게 됨


운동에 절여진 놈들은 다 나을 때까지 그냥 묶어놔야 해... 수영하라고 하면 그건 해도 되는 줄 알고 병을 더 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