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석에서 게임만 하던 행복한 백수 시절이 있었는데요,
어느 날 무릎이 30분 정도만 앉아 있어도 너무 아파서 병원 갔더니 양쪽 무릎 관절에 염증 어쩌고 하면서 약 먹고 물치 받았습니다.
이게 21년 초니 벌써 3년이 넘었는데 ㅠ

취업 이후로는 어찌저찌 기본적인 운동량이 생겨 무릎이 아팠던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이게 달리기를 시작하니 또 말썽이네요.

뛰고 나면 (6~7분 페이스 조깅, 5~8 km)
하루 이틀 정도 왼쪽 무릎에 무게 실릴 때 슬개건 쪽이 아파서 강제 휴식 중인데, 보강 운동.. 자세 교정.. 시간이 해결 가능한 영역일까요? 아니면 병원 찾아가서 진료 한 번 받아봐야할지

당연히 후자가 확실한 걸 저도 알고 있지만,, 또 잘하는 병원 찾고 할려니 너무 귀찮아서 현실부정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