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 글보고 아 이렇게 올리면 되겠구나 생각했고 주변사람들한테도 이렇게 다 알려줬던적이있는데 케이던스 올라가는건 맞는데 “케이던스를 올리기위해 지면에 가까이 가야 한다는 방법은 점핑을 하지 말라는뜻으로 러닝의 기본을 무시한 방법입니다. 위 글은 단지 케이던스만 생각하고 설명한 글로써 잘못된 글입니다.“
라고 프로한테 답변받음 그니까 결론은 케이던스를 올릴려고 땅바닥에 붙어서 점프를 안하고 달리는게 아니라 팔치기로 만드는게 맞다 라고 생각함
- dc App
런갤러 3(118.44)2024-05-03 13:14
답글
맹목적으로 비난한게 아니니 기분나빠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나는 예체능은 정답이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다름으로 인식하지만 , 프로선수는 틀림으로 인식한다고함 - dc App
런갤러 3(118.44)2024-05-03 13:17
답글
딱히 기분나쁘진 않고 다른 의견을 제시해주니 감사함
프로가 그렇다 하면 뭐 할말이 많진 않겠지만...
내가 썼던 글의 취지는 '불필요한 수직점프를 줄여라'인거지 점프를 하지 말란 건 아님
프로들이야 자기들이 땅을 강하게 차고 빨리 나가니까 점프한다 생각하지만 그들 수직진폭이랑 지금 케던 140 150 나오는 사람들 수직진폭 비교하면 프로들이 훨 낮음
케던 낮은 사람들이 수직진폭 안낮추고 케던 올리려다 보면 필연적으로 땅을 꿍꿍 찍거나 어떻게든 다음 발을 빨리 딛으려고 힘조절 없이 도약각을 낮게 잡다보니 페이스가 본인 의지보다 훨씬 빨라짐
결국 빨리 지치고 관절에 무리가 올 수도 있고
특히 과체중 입문자들에게 그 무리가 크게 다가옴 - dc App
진수우(jjansu)2024-05-03 13:33
답글
느린 페이스에서는 좀 엉거주춤해보일 수 있어도 어차피 페이스 높여 훈련하면 점프도 될만큼 되고 폼도 나오기 시작함
만약 체력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는 입문자들이 케이던스를 만들어야 한다면 힘을 더 쓰는 방향보다 힘을 덜 쓰는 쪽으로 만든다음 힘을 키워나가면서 페이스를 올리고 폼을 잡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개인적 생각임
프로보다 여러모로 짬이 안되니 그냥 의견으로 봐줌 감사 - dc App
진수우(jjansu)2024-05-03 13:37
답글
글쿤 답글 다 읽어봤음 우선 다름을 인정해줘서 감사함 근데 님 말도 뭔 말인진 알겠음 킵초게 머리가 상하로 안 흔들리는거랑 비슷한 결이라고 이해하면 되나? - dc App
런갤러 3(118.44)2024-05-0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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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결이라고 볼수 있을듯
딱 적당한 속도로 다음 발을 딛을 수 있을만큼의 높이만 위로 뛰고 나머지 힘은 다 앞쪽 방향으로 쏟는건데
킵초게가 우리보다 지면 접촉시간이 훨 짧을테니 체공시간도 훨 길텐데
킵초게보다 지면접촉시간이 더 긴 우리같은 생활러너가 수직진폭이 킵초게보다 크면, 체공시간은 어쩔 수 없이 높아진 수직진폭만큼 더 늘어날테고 그럼 킵초게보다 스텝당 지면접촉시간도 길고 체공시간도 기니까 빠른 케이던스가 물리적으로 나오기가 힘듦
결국 근력 근지구력 이슈로 충분히 짧은 지면접촉시간(강한 점프력)을 가져가지 못하는 많은 입문 러너는 지금의 근력과 근지구력 수준 하에서 케이던스를 만들려면 지면접촉시간을 과도하게 줄이려 하지 말고 수직진폭을 줄여서 체공시간을 줄여서 케이던스 만드는게 쉬움 - dc App
꿀팁없음 그냥 체력빨임
전족부착지가 발구름을 더 쉽게 해줄순 있는데 그거도 체력빨임
https://youtu.be/bSTg-_wHgbo?si=enxtibhf8d9Iq-Xj
이걸 따라해보면 쉬워보여도 심박수가 엄청 올라갈것임
정주행 하고 왔어 ㅋㅋ 열심히 뛰어서 체력 올려야겠다 고마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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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마따
저도 이게 팁인거 같아여 222
팔치기는 생각도 못했네요 감사합니다ㅠㅠ!!! - dc App
이게맞지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running/189055
- dc App
와 케이던스 10 올리니까 진폭 5mm 낮아진게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뛰고 있었구나
이거틀린말이라함 - dc App
???? 저랑 주변 지인들 다 이렇게 케이던스 올렸는데요 ㅠ - dc App
저도 님 글보고 아 이렇게 올리면 되겠구나 생각했고 주변사람들한테도 이렇게 다 알려줬던적이있는데 케이던스 올라가는건 맞는데 “케이던스를 올리기위해 지면에 가까이 가야 한다는 방법은 점핑을 하지 말라는뜻으로 러닝의 기본을 무시한 방법입니다. 위 글은 단지 케이던스만 생각하고 설명한 글로써 잘못된 글입니다.“ 라고 프로한테 답변받음 그니까 결론은 케이던스를 올릴려고 땅바닥에 붙어서 점프를 안하고 달리는게 아니라 팔치기로 만드는게 맞다 라고 생각함 - dc App
맹목적으로 비난한게 아니니 기분나빠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나는 예체능은 정답이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다름으로 인식하지만 , 프로선수는 틀림으로 인식한다고함 - dc App
딱히 기분나쁘진 않고 다른 의견을 제시해주니 감사함 프로가 그렇다 하면 뭐 할말이 많진 않겠지만... 내가 썼던 글의 취지는 '불필요한 수직점프를 줄여라'인거지 점프를 하지 말란 건 아님 프로들이야 자기들이 땅을 강하게 차고 빨리 나가니까 점프한다 생각하지만 그들 수직진폭이랑 지금 케던 140 150 나오는 사람들 수직진폭 비교하면 프로들이 훨 낮음 케던 낮은 사람들이 수직진폭 안낮추고 케던 올리려다 보면 필연적으로 땅을 꿍꿍 찍거나 어떻게든 다음 발을 빨리 딛으려고 힘조절 없이 도약각을 낮게 잡다보니 페이스가 본인 의지보다 훨씬 빨라짐 결국 빨리 지치고 관절에 무리가 올 수도 있고 특히 과체중 입문자들에게 그 무리가 크게 다가옴 - dc App
느린 페이스에서는 좀 엉거주춤해보일 수 있어도 어차피 페이스 높여 훈련하면 점프도 될만큼 되고 폼도 나오기 시작함 만약 체력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는 입문자들이 케이던스를 만들어야 한다면 힘을 더 쓰는 방향보다 힘을 덜 쓰는 쪽으로 만든다음 힘을 키워나가면서 페이스를 올리고 폼을 잡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개인적 생각임 프로보다 여러모로 짬이 안되니 그냥 의견으로 봐줌 감사 - dc App
글쿤 답글 다 읽어봤음 우선 다름을 인정해줘서 감사함 근데 님 말도 뭔 말인진 알겠음 킵초게 머리가 상하로 안 흔들리는거랑 비슷한 결이라고 이해하면 되나? - dc App
그런 결이라고 볼수 있을듯 딱 적당한 속도로 다음 발을 딛을 수 있을만큼의 높이만 위로 뛰고 나머지 힘은 다 앞쪽 방향으로 쏟는건데 킵초게가 우리보다 지면 접촉시간이 훨 짧을테니 체공시간도 훨 길텐데 킵초게보다 지면접촉시간이 더 긴 우리같은 생활러너가 수직진폭이 킵초게보다 크면, 체공시간은 어쩔 수 없이 높아진 수직진폭만큼 더 늘어날테고 그럼 킵초게보다 스텝당 지면접촉시간도 길고 체공시간도 기니까 빠른 케이던스가 물리적으로 나오기가 힘듦 결국 근력 근지구력 이슈로 충분히 짧은 지면접촉시간(강한 점프력)을 가져가지 못하는 많은 입문 러너는 지금의 근력과 근지구력 수준 하에서 케이던스를 만들려면 지면접촉시간을 과도하게 줄이려 하지 말고 수직진폭을 줄여서 체공시간을 줄여서 케이던스 만드는게 쉬움 - dc App
제자리뛰기로 맞춰보고 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