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붕이들 하이! 다들 회복은 잘 되고 있어?
나는 그제 산을 탔더니 종아리가 아파서 오늘 뛸까말까 하다가
연휴 폭격으로 못 뛸 수도 있을것 같아서 후딱 다녀왔어.
아직 회복이 덜 된 건지 10km도 힘들고 620도 힘들어ㅋㅋ
나 도대체 하프 어케 뛴거임?ㅋㅋ

오는 길에 꽃아저씨가 계셔서 엄마들 드릴 꽃도 사고
내 방앗간에 들렀엉~ 메가커피에 할메가 커피 먹어봄?
완전 달달구리 당충전이 빡! 라떼랑 비교할 수 없음ㅋ
운동 마치고 들러서 아이스커피 한 잔 하면서 런갤에 훈지쓰는게
내 운동 루틴이야ㅋㅋ 우리 남편은 마무리 운동 바로 안한다고
엄청 뭐라하지만 이게 낙인데 어째~ 
뛸 때도 여기 올 생각하면서 뛰는걸ㅋ

어린이날,어버이날 다들 바쁘겠당 나도 아마 그럴듯해.
연휴에 너무 무리하지 말고 휴식도 하면서 달려~~
맞다맞다! 이번주 마라톤 나가는 런붕이들도 좋은결과 있기를!!
그럼 즐거운 시간 보내구 곧 보자!! 뿅!!
(어제 쓴 글 반응이 넘 좋군? 다들 웃으니 나도 기부니가 조아~~ 또 쓸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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