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살 때는 짧게 'hey'하면서 고개 끄덕 하는게 당연했는데,


한국에서 뛰면 나 스캔만 뚫어지게 하는 사람이랑, 걍 눈도 안 마주치는 사람 두 종류 있는듯...


아주 가끔 목례하면 받아주는 사람들 있고...


따봉은 너무 아저씨 같아서 생각 안해봤지만


최근에 해변 원정가서 뛰다가 계속 코스 겹친 사람 아조씨 남은 음료 하나 드린적은 있음


걷고 계실 때 드렸는데 당황하셨지만, 나중에 목례하고 훈훈하게 헤어짐.



한국은 러너들이 너무 아저씨들밖에 없어서 이런게 좀 주접으로 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