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살 때는 짧게 'hey'하면서 고개 끄덕 하는게 당연했는데,
한국에서 뛰면 나 스캔만 뚫어지게 하는 사람이랑, 걍 눈도 안 마주치는 사람 두 종류 있는듯...
아주 가끔 목례하면 받아주는 사람들 있고...
따봉은 너무 아저씨 같아서 생각 안해봤지만
최근에 해변 원정가서 뛰다가 계속 코스 겹친 사람 아조씨 남은 음료 하나 드린적은 있음
걷고 계실 때 드렸는데 당황하셨지만, 나중에 목례하고 훈훈하게 헤어짐.
한국은 러너들이 너무 아저씨들밖에 없어서 이런게 좀 주접으로 보이나...?
신발구경함 - dc App
손 가볍게 들어서 인사나 따봉정도 - dc App
한국은 스몰톡 잘 안하자너~
3명이상 그룹이면 항상 파이팅 외치면서 지나가는데 - dc App
뉴질랜드 갔을때 그냥 산책해도 인사해주던게 기억나네요 하이 데얼~ 이러면서 ㅎ - dc App
한국만 이상한걸로 매도하지마시죠 얼마전에 여의도에서 외국인 열심히 뛰길래 파이팅 외쳤더니 개무시하고 가던데요
긁혔구나... 아팠겠네.. - dc App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팅이 뭔지 모를걸?
파이팅이라고 하면 원어민은 뭔말인지 모르지않나요 ㅋㅋ
저같은 경우는미국 La에서 지나가는 흑인 러너한테 "Wow so cool" 했는데 Fuck you bitch" 이러든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쌈@뽕하네 - dc App
한국은 모르는사람이 아는척하면 좀 불편하지
눈도 안 마주치는 사람이 1인이 나! 원래도 남한테 신경 안 썼고 뛸 때 마찬가지
와 나도 진짜 고민 많이 하는데 등산 할때는 먼저 인사 잘하거든? 근데 이상하게 러닝 뛸 때 마주치면 뭔가 민망해서 고개 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