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정형외과 다녀와서 지적받은점을 고치기 위한 러닝을 진행했습니다
주요 체크 포인트는 착지시 무릎이 펴지지 않도록+고관절 사용으로 어제 자세를 교정해주면서 몸으로 느꼈던 부분을 최대한 떠올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주요 변화점은 무릎을 평소보다 조금 더 들어올리고 착지시 무릎을 굽힌채로 차고 나간뒤에 다리가 뒤쪽으로 들어올려진 채로 고관절을 이용해 앞쪽으로 가져오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뛰다보니 페이스를 올렸을 때 굳이 발을 억지로 뒤로 차지 않으려고 해도 자연스럽게 발 뒤꿈치가 엉덩이쪽으로 닿게되면서 롤링이 좀더 앞쪽에서 이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이 자세에선 케이던스가 아직 익숙치 않아서 당분간은 메트로놈을 들으면서 해야겠네요 다음대회인 광명하프까지 새로운 자세가 익숙해지도록 하는 과제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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