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실력과 무관하게 다들 하고싶은 기록일듯

나는 실력이 부족하니 너무 멀어서 보이지는 않는데 서브3로 결승선 통과할때의 감정과 집에 돌아와서 쉬다가 명예의 전당 트로피를 받아서 까보는 느낌과 다음 대회에서 명예의 전당 배번 다는걸 상상하면 도파민 터짐

피로골절 당했지만 자케는 이뤘네

그래도 서브3 하고 다쳤으니 명전 트로피는 남을거고 젊으니 금방 회복하고 더 좋게 돌아올거라 생각함

주변에 서브3 코 앞 싱글 최상위에서 아슬아슬하게 부상으로 무너지는 케이스도 봤음

나이드시고 부상당해서 무너지시면 눈물을 머금고 기록 포기하시는 경우가 있음

이런 분들은 330완주정도로 내려오심 대신 풀마라톤 N회 완주같은거 목표로 바꾸시고

내가 본 분 중 하나는 족저였어

저번에 술 한 잔 하는데 한숨쉬시면서 달리기 십수년, 평생의 소원이였는데...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