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삼일절 하프에 148
동마 풀코스 4시간 1분)

레코드를 가지고있는 나로써는
4월 마일리지도 200을 처음 넘겨 보았고,
대회 전날 및 당일 컨디션도 너무 좋아서
1 45를 노려보았다.

대회 전략은
3키로 까지 510에서 520으로 밀고
그 후는 05 00분으로 19키로 까지 맞추고
나머지 2키로에서 쥐어 짜내서 145를 해낸다
는 전략으로 임하였다.

하지만....작전과 달리 오바페이스를 하였고, 작년 7월부터 러닝에 입문 하여 첫 대회로 서울달리기부터(1 57) 참가 해서, 여름날씨 대회를
너무 우습게 본 결과 첫 하프 보다 기록이 안좋았고, 동마
풀코스 평페보다도 페이스가 쳐지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다ㅎㅎㅎㅎㅎ 그래도 재밌었다. 배운점도 있었고^^ 인생의 축소판인거 같은
기분이 드는 대회 였다.

Cf) 반환점 먼저 돌고 오신 금태님 성함도 외치면서 파이팅도 해주고
금태님도 웃으면서 받아주셨다^^(유일한 소득)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