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은 건타임인가봅니다


화성효 나가고싶었는데 늦게보는바람에 마감되어서
대신 보성 당일치기 다녀오는 길입니다 

허드슨님 서무영님 이재식님등 고수분들 많이 오셨더라구요

코스는 초반업힐 크게 있었고 마지막에 트랙 진입전 
다운힐로 보상해주었습니다

날씨는 좀 더웠지만 1,2위에 전마협 케냐 페메1명
3위인 저에게 1명붙어주어서 레이스 운영에 
큰 도움 되었습니다 

근데 재밌었던건 4k쯤 페메가 힘든지 먼저 가라고 하더니
숨넘어갈거같은 7k지점에서 갑자기 다시 등장해서
끌어주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입상은 언제나 기분좋지만
뭔가 34분대의 늪에 갇힌거같아 
가을에는 꼭 33분대로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오늘 대회 달리신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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