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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뛸려고 했는데 늦잠 잠

10도 조금 넘었던거 같은데
2키로 쯤 되니까 온도 딱 좋더라고
길도 좋도 공기도 시원하고
원래 15키로 뛰려다 20키로 채워보자 하고 10키로에서 반환
페이스 조절을 어찌해야 되는지 몰라서
530~600으로 쭉 뛰어야지 했는데 비슷하게 나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