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부터 오래달리기 하나 정말 못했습니다

4년전 처음 기록은 3km 평균페이스 630 이었습니다.
꾸준히 뛴건 아니고, 뜨문뜨문 4년차가 되었지만

현재는 730에 3km도 채 완주하지 못합니다

현재 몸무게는 173에 70이며 발목이 두꺼운 하체발달형입니다.
오늘 심박수를 처음 재보니 730페이스에 180 190 왔다갔다 하더군요

간절히 잘뛰고싶습니다 왕따시켰던 제 친구녀석들이
10km 45분 주파하는 스토리를 우연히 봤는데

진짜 걔네만큼은 꼭좀 이기고싶습니다.
도움을 주십쇼 참고로 할아버지가 협심증이 있어서
저 또한 심폐력이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