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내내 비가와서 어제는 트레드밀 두탕으로 보내고 오늘은 비가 그치길 학수고대하다 오후에 타이밍 포착함.
비가와서 쌀쌀한 걸 감안해 착장은
02-04 네덜란드 긴팔 Van Nistelrooy
룰루레몬 써지 4인치
미즈노 웨이브 리벨리온에
우중런의 필수템 나이키 테일윈드 러닝캡.
대략 하프거리 지속주를 계획하고 초반 2K 남짓 아파트 단지길은 500페이스로 웜업.
안양천에 진입해 450언더로 페이스를 서서히 올리고 이후 9K까지는 440~450을 유지함.
합수부를 앞두고 430~435로 속도를 올린채로 가양대교 방면으로 좀더가다 11K에서 턴한 뒤 12K 합수부 지점에서 1차 보급 (포카리30cc).
같은 페이스로 진행하다 17K 영롱이 트랙입구에서 2차 보급 (포카리 30cc).
영롱이트랙 2바퀴 돌고 나오다 좌회전 착지시 물웅덩이 피하다 스텝이 꼬이면서 왼발에서 쥐가남.
별거 아닌거로 생각해 200m정도 진행하다 18K에서 스탑.
종아리나 허벅지가 아닌 전족부에서 쥐가난건 처음이라 일단 하프는 포기하고 5분간 휴식.
쌀쌀한 날씨에 걸어들어가면 감기 걸릴거 같아 남은 3.2K는 Cool Down삼아 이지런으로 복귀.
21.2K로 하프거리는 채우고 오운완.
비가 그쳤지만 서너군데 물웅덩이는 남아 있었고,
구름이 해를 거의 가려준 상황이라 달리기에는 쾌적한 조건이었음.
네덜란드 긴팔은 아무래도 러닝용이 아니라 통기성이 많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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