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2월에 다녀왔었음
같이 간 크루 동생이 30분 먼저 먼저 진료받았는데 아픈곳은 없다고 해서 남쌤한테 혼났다고 해가지고 급하게 없는 햄스가 살짝 걱정이라고 거짓부렁침
어찌저찌 넘어가고 드디어 트레드밀을 뛰게됨
간호사분이 트레드밀 페이스 어떻게 맞춰드릴까요? 해서
호기롭게 430이요~ 했다가 쿠사리듣고 500으로 뜀
난방 빵빵하던 2월이었던지라 500도 육수범벅이었는데 430으로 뛰었으면 샤워 했어야 됐을듯 함
역시 듣던대로 간호사분들도 준 러너셨음
아무튼 남쌤 앞에서 뛰고 꽤나 극찬을 받았음
불균형 있다고 하셨는데 보강운동을 통해서 잡으면 된다고 하심
자세교정? 을 위해 밖에 있는 트레드밀에서 뛰는데 녹화오류로 두번 더 뜀
당시 동마 풀 데뷔전이라 상담할때 10k, 하프 기록을 물어보셨는데 경력에 비해 잘뛴다고 재능있다고 해주셨음 헤헤
물론 그러고 도전했던 330 실패함
음...어떻게 마무리 해야될지는 모르겠지만 서울 동부권 게이들을 제외하고 접근성이 불편한거 빼고는 괜히 러너들의 성지가 아니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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