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훈지 올립니다. 그제 하루 종일 너무 쳐먹어서 연휴 마지막날 우중런 갈겼습니다ㅋㅋ 한강으로 지를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양재천 두바퀴 돌았습니다.

마클 가입 후 두어달 지났는데 확실히 크라스가 다른 분들이더군요. 67세 회장님은 동마에서 페메로 풀320으로 들어오시고 최연장자 70세 선배님은 대마에서 풀 340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입니다.

일요일 아침에 정기 훈련을 하는데 로드 레이스 하는 날 가볍게 20키로만 뛴대놓고 30키로(168고지 극복 포함ㅋㅋ) 뛰고 간단히 계단 타기 하자면서 50계단 왕복 55세트를 하는 등 여러번 사기 당하고 있습니다ㅋㅋ

회장님께서 항상 나이들면 힘드니까 오십 전에는 서브3 해야한다고 하시는데 몇년 안남아서 불가능할 것 같네요ㅋㅋ

반강제적으로 춘마 참가는 확정된 상태인데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ㅋㅋㅋ

또 놀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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