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내내 비 와서 뛰고싶은데 못뛰다가

어제 비 좀 안오길래 트랙가서 냅따 10km 뛰었는데


뛰는중에 비오길래 비맞으면서 뛰었는데


비가 오는데 흠뻑 젖으며 뛰는 내 자신에 심취해서

우산쓰고 산책하는사람들 틈으로 미친놈마냥 다 젖으며 뛰는 나 자신이 자랑스러워서

그 뽕맛에 웃으면서 잼있게 뛰었음 ㅎㅎ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