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3주 8회차
형님들 조언대로 빨리 뛰고싶은 마음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뜀
정신놓으면 무의식중에 점점 빨라져서 천천히.. 천천히.. 되뇌이면서 뜀
8km를 안쉬고 달린건 처음인데 조절하면서 뛰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힘들진 않았당 첨엔 2키로 뛰는 것도 힘들었는데..
마스크 쓴 채로 뛰다가 마지막 스퍼트할 때 벗고 질주했는데 뽕맛 ㄷㄷ
유튜브에서 본 자세를 의식하면서 달렸는데 좌우 균형이 좀 안맞는 느낌. 달리고 나서 오른쪽 종아리만 땡김
깔창 하나 더 깔았는데 담엔 다시 빼고 달려봐야지..
뭐여 힘남앗네 바로 10k 뚫엇어도 되겟다
종아리 부상 공포증이 있어서 욕심안부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