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20년 하다가 어깨 회전근개 부분파열 진단받고. 운동쉬니까 10kg 바로 증량됨..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러닝 시작했는데 한달동안 거리 조금씩 늘려서 지난주 10km 첨 달려봄. (3일에 한번씩 10번정도 뛴듯)


10km 달리고 집에 왔는데 계단을 못올라감... 다리 굽힐때 통증. 굽힌상태에서 디디면 오금있는데가 엄청아파서 힘을 못주겠음..


다리피고 계단 오르내리면서 하루정도 지나니까 괜찮길래 3일 더 쉬고 오늘 살살 달려봄.  바로 느낌 오더라... 2km 뛰고 포기.



아직 일상생활은 문제없는데.. 이것도 어깨처럼 될까봐 무서워서 뛰지를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