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뺑뺑이, 24.5.8.(수)


어제 밤에 비올 때 달려보니까 노면이 별로더라.
아직도 별로일텐데
오늘은 트레일러닝화 신기도 싫고 
깨끗한 주택가나 달리자

공복은 힘드니까 간단하게 먹고 가자
단백질 음료에 건빵 우적우적 
발포비타민 물에 타서 마시고 

집 앞 마트가 있는 750m 짜리 주택가 10바퀴 40분 뺑뺑이

지겨워서 선원이 있는 900m 주택가 4바퀴
마지막 1바퀴 반은 속도를 올려봄

다시 마트 750 주택가로 와서 약 오르막 300m 질주해주고 
쿨다운

깨끗하고 재미나게 잘 달렸다. 

김치찜이랑 목살구이 꿀맛이네.
대구마라톤 끝나고 한달만에 4키로 넘게 쪄버렸다.
지방주머니 운동 효과를 위해서 조금 더 찌워봐야지…

다들 맛점!

배부르다 싶을 때 한숟갈 더 먹고 물 한컵 마시면 배가 커진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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