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179cm 무게 87Kg으로 BMI 27입니다
주 3회 3Km 30분 뛰다 걷다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무게가 있다보니 달리기 이후 무릎이 시려오는걸 느끼지만 러닝 자체에 영향을 주지 않아 3주째 달리는 중입니다
90키로로 시작하여 3키로 감량한 상황인데 주변인에게 이야기를 듣다보니 마냥 달리는것이 몸을 위한게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여쭤봅니다
실내 사이클을 비롯하여 다른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 한 뒤 다시 러닝에 들어오는것이 올바를까요?
할 수 있다면 러닝 쉬는날엔 사이클을 병행하여 빠르게 감량하는걸 목표로 하고 싶은데 다소 과분한 일정일까요?
키 177에 몸무게 93 으로 러닝 시작해서 지금 77 유지중입니다. 러닝 해도 됩니다. 다만 무릎이 시리거나 다치는 문제는 몸무게도 있지만 그 전에 자세와 과운동 그리고 스트레칭과 마사지 부족입니다. 몸무게가 부담이시라면 최대한 강도 높이지 마시고 느린 속도에 거리 위주로 운동을 하시고 운동 하신 다음에 꼭 스트레칭과 마사지 해주세요 별거 아닌거 같지만 큰 차이가 있습니다
작년2월 177cm 89kg으로 러닝(런데이어플)+간헐적단식으로 시작해서 6개월차 쯤 70kg찍고 간헐적단식은 멈추고 현재까지 68~70유지중입니다 아주느린속도 달리기로 하루뛰고 하루쉬고 루틴유지해가면서 뭔가몸에 이상있는거같으면 그냥 3일정도 쉬어주고 다시뛰고 하니까 아직까지는 큰부상없이 유지중이네요 - dc App
주변인이 최소 하프는 뛰어본 사람임? 아니라면 운동 하나도 안하는놈이 벤치는 어떻게 하면 어디가 안좋고 이지랄 하는꼴인데
걷는것보다 조금 빠른 속도로 뛰어봐 1km 9분페이스? 걷는것보다 칼로리 소비 많아 뛰다가 힘들고 다리 아프면 다시 걷고 부상없이 꾸준하게 화이팅 러닝화는 구매했지?
주변인들이 러닝 좀 침? 아니면 무시해라 175에 89에 런데이 시작했다 - dc App
자기몸 아프면 강도 낮춰서하고 쉬고하는거지 지몸 지가알지 남이 다 아냐? 180 97인데 하프도 뛰고 그런다. 느려서 그렇지 ㅋㅋㅋㅋ
키173cm 92kg 4월에 150km 밀었고 올해 200km 밀 예정.. 시작몸무게 96kg 순항중..
자기몸에 맞춰서 하세요 bmi더 높아도 잘 뛰는 사림도 있고 낮아도 부상 달고 사는 사람도 있어요 - dc App
180에 93에서 시작함. 현재 87. 평생 운돋이라고는 해본적없음. 런데이 삼십분뛰기 끝내고. 그 뒤엔 900 정도로 삼십분 조깅에서 시작. 삼십분씩 달리다가 거리 서서히 늘려감. 하쉬 하뛰하고. 900정도로 뛰면 심장이나 호흡은 괜찮음. 다리가 아파서 더 못뛰지. 무릎 아픈건 무릎 주변 인대가 과체중이 빨리 뛰기에 약해서 거나. 연골에 무리가 가고 있거나인데. 900보다 빨리 뛰고있는거면 속도 줄이고. 그정도 비슷하게 뛰는거면 착지때 다리가 다 펴진상태로 뒤꿈치로 착지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봐. 다리가 다 펴진상태로 착지하면 전체 축에 다 무리가 오더라. 다리가 살짝 굽혀진 상태에서 몸 중심에서 착지하는 식으로 조절하니 난 괜찮아 졌어. 900으로 뛰는게 첨엔 도저히 못뛰겠더라고. - dc App
부상없이 마일리지 쌓는게 중요한것 같아. 마일리지 쌓이면 자연스럽게 심박 떨어지더라고. 일이주 지나니 같은속도 심박 10은 떨어지고. 그담엔 다시 속도좀 올리고 이러길 반복함 나는. 천천히 뛰는게 첨에 어려울건데. 보폭 최대한 짧게 가고 자세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연습으로 극복했어. 나도 완전 초보고 대회 기록이니 이런거 없이 그냥 혼자 조깅 뛰는데. 요즘엔 400까지도 속도나온다. 근데 힘든거 싫고 어차피 혼자 뛰는거라 거의 조깅만함. ㅋㅋ - dc App
175/92 에서 러닝 시작했고 방금 체중 재보니 74.6 나오네 과체중에서 빠르게 달리면 오래 달리지도 못 하고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가니까 천천히 뛰는게 중요한거 같음 어느 정도로 천천히냐? 옆 사람과 대회 가능한 정도 또는 전화 통화한다 하면 헐떡이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정도 과연 이게 운동이 되는건가? 싶은 정도로 달리고 일단 먹는거는 아주 약간 줄이면 살 잘 빠짐 절대 빠르게 달리면 안 됨 부상입고 운동 관두게 된다 남들이 비웃는다 싶을 정도로 느리게 달려 살 빼서 멋진 모습 보여준다는 각오로 느리게 느리게 대신 30분 이상
다들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 막 뛰려는 사람 괜한 소리에 발목 잡히는건 아닌지 걱정해주시는 분들께 먼저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지인분들은 저만큼 제 건강을 생각해주시는 사람으로 러닝 자체에 대한 막연한 비판이 아닌 우려와 걱정에 방점이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들려주신 이야기들을 격려 삼아 달려보겠습니다. 다들 건강한 러닝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