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슬슬 4:00 페이스 이하로 달릴때가 많은데
낮은 속도인경우에는 힘을 빼고 앞으로 가는데에만 집중하여 힘쓰는게 쉽지만
오늘 높은속도에서 내 몸이 힘을 과하게 주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들었음
그래서 힘을 더 빼니까 3:40 페이스에서 살짝 편안함을 느꼈음
그리고 앞으로 가는데에만 힘을 쓰는게 느껴짐
근데 이게 의도하지 않으면 다시 힘이들어감
빨리달리면 빨리 달릴수록 몸이 경직되는것 같음
힘을 의도적으로 빼면 몸이 깃털처럼 앞으로 날라감 진짜 러닝하는기분임
그래서 에너지를 많이 쓸수록 힘을빼고 달려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음
사실 알고있긴했는데 체감한것은 처음
힘빼는거 속도 올릴수록 힘들어지는데 이제 체감했으니 앞으로 빠른속도에서 더 집중헤야할듯함
- dc official App
달리기외 다른 여러 고수들은 말한다. 힘을 빼라고
빠르게 달릴 수록 방구를 추진력으로 쓰는건 안좋나요?
빨리달리면 방구 잘 안나오는거 모름? - dc App
아꼇다 피니시라인에서 써야지
필요없는 곳에 쓰이는 에너지 아껴서 필요한 곳에 써야 성장하는 건 스포츠 국룰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