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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400미터만 뛰어도 정강이뼈 아프고 지치던 몸에서 (예상무게 117~8)

식단과 계단오르기로 살좀 빼고 (110) 러닝 시작.

레볼루션7으로 뛰다가 과감하게 엔스4 지름. 발볼이 좀 타이트했지만 한번 신으니까 조금 늘어남.

그래도 새끼발가락이 살짝 조임. 뛰다보면 저림.. 근데 새끼발가락 편안한 레볼루션7으로 뛸때도 저려서

신발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음.. 


화요일 자정 비 그친줄 알고 나갔다가 뜻하지않게 첫 우중런하고 오늘 쉴려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나가서 뜀. 첫 4km 달성.. 뉴발 출석 하루 빼먹은 분노가 도움이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