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걷기시작한 아이랑 부모?할머니? 가 앞에서 가고있는데

애기가 옆에 떨어지는 높은 턱 쪽으로 갑자기 가길래


어어 아줌마!!아줌마!! 애기애기 이렇게 다급하게 알려줬는데

갑자기 나한테 점점 높아지는소리로 내지르면서

아저씨...아저씨아저씨 아저씨!!!! 왜그러세요!!! 이럼


공원사람들한테 어그로 다끌려서 시선집중되니까

안그래도 나 찐따인데ㅐ 갑자기 어벙벙해져서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뛰던거 마져뜀 

아줌마라 했던게 문제인건지 크게 소리질러서 알려준게 문제인건지 

안그래도 소심한성격이라서 용기내서 알려준건데 진짜 좆같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