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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스는 저의 러닝 1코스입니다.
출발점은 언제나 늘 동일한데
3k 이후 길이 갈려 1코스는 이와같고,
2코스는 중랑천 방향을,
3코스는 뚝섬유원지 방향 코스입니다.
거리를 늘리고 싶으면 어느 코스든 더 멀리 가면 되고,
힘들 것 같으면 그전에 턴합니다.

저도 러닝을 즐기게 된 이후 항상 감사함을 느끼는게,
나름 런세권에 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제 잠깐 2킬로 뛰었다가 어지러움을 느껴, 중단하고
오늘 다시 달리기를 시도해보니 몸에 힘이 없지만,
어지럽거나 뭐 그런 몸살기운은 전혀없네요.
아프다고 평상시보다 먹는걸 2배나 먹었는데도 힘이 없다니...
몸살감기가 이렇게도 무섭습니다.
보니까 저 말고도 주변에 몸살감기 걸린 분들이 꽤 되네요.
다들 상비약 잘 구비해 두시고,
필요할때 잘 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