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울동네 종합운동장 트랙 7번인가 8번트랙까지있고

나는 4번 트랙에서 5분30초페이스 유지하면서 뛰고있었음

한 1km쯤 뛰었을까 동호인들이 몸 다 풀고 군대 뜀걸음마냥 1~3번 트랙에서 줄줄이 뛰고 인솔자 한명이 5번트랙에서 페이스메이커 하면서 같이 뛰더라고, 인솔자가 4번 트랙에서 뛰지 않았던건 나때문인지는 모르겠음

하여튼 나는 4번 트랙에서 벗어나지않고 페이스 계속 유지하면서 뛰었음

근데 동호인들이 오늘은 인터벌트레이닝을 하는날인지
내가 느꼈을때 200m는 500페이스로 뛰다가 200m는 600페이스로 뛰는것같더라고

그래서 동호인들이 600페이스로 뛸때는 내가 제치고
동호인들이 500페이스로 뛸때는 동호인들이 나를 제치고
계속 그게 반복됐음.

근데 내가 동호인들 제칠때 동호인들 사이로 4번 트랙으로 계속 제쳤단말이야.

혹시 이런식으로 사이로 들어가서 제치는거 비매너임?

동호인들이 눈치주거나 그런게 있었던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생각이들어서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