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5키로 대회를 다녀왔지만
오후에 러닝 클래스를 듣게 되어 3키로 한 번 더 뛰었습니다.
천변보다 트랙이 확실히 속도 올리기 편하네요.
삼대하천
5키로는 고수분들 좀 덜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과 기대를 가지고 나갔지만 18분 36초 기록으로 13-14등정도 한듯하네요. 하늘 위에 하늘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한 번도 잘 뛰지 못한다고 느낀 적은 없지만, 다들 대단하시더군요. 허드슨 선생님이 실제로 뛰는것도 볼 수 있었고 대회를 꾸준히 참석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노력해서 언젠가는 입상권에 들 수 있는 러너가 되고 싶습니다.
이제 다음은 6/1 보령이네요. 10K에서 38분을 달려보고자 합니다!!
목표달성을 위해 파이팅!!!
삿포로가 대전과 자매 도시인줄은 몰랐는데 오늘 삿포로에서도 부스를 내셨었네요. 8월 25일 삿포로 마라톤을 갈 예정이라 반가웠습니다. 부스 구경을 가보고 싶었지만, 다른 일정이 있어 급하게 가느라 깜빡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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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