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9개월 된 40대 아재입니다. 지난해 러닝 시작한 후로 계속 오른쪽 다리가 말썽이었어요. 

초반 3개월 동안은 오른쪽 발목이 계속 아팠는데 그냥 참고 뛰었습니다. 원래 뛰면 아픈가 했지요. 지금생각하면 참 미련했네요. 결국 후경골근건염당첨되고 치료와 카프레이즈, 수건 당기기 등 보강운동을 하면서 안정화로 바꾸고 나니 대충 괜찮아지더군요.(하지만 요새도 가끔 발목이 시큰합니다)

최근 3개월 동안은 오른쪽 무릎에 거위발건염이 당첨되서 마일리지를 확 줄이고 치료와 워킹런지 등 보강운동 하면서 하뛰하쉬 하고 있습니다. 

주로 조깅위주로 하는데. 왜 이렇게 계속 아픈지 발이라도 한번 측정해보자라는 마음에 앱으로 측정해봤습니다.

완전히 정확한건 아닌거 같은데. 심한 짝발이었네요. 
왼발이 길고 넓고 높고. 오른발은 아치가 왼발에 비해 1.3cm나 무너졌고요. 볼이 넓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는데 상당히 넓은편이었네요. 

아치 살리는 보강운동을 오른발을 집중적으로 더 해줘야겠어요. 한 발 카프레이즈를 해야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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