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1은 진짜 푹푹 눌리면서 동시에 탱탱거렸던걸로 기억이 난다

지금은 인피니티1을  의류수거함에 갖다버렸다.

푹푹 눌리면서 적당히 탱탱을 주는데

문제는 발목이 불안정했었다.

인피1 광고할때 안정감  이 한마디보고 샀지만

확실히 불안불안했다.

하지만 신을때마다 너무 중독성있었고

신발이 나를 꼬시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계속 신다가 발목 순식간에 나갔다.



아니야 이건 인피니티1때문에 아니야라고 부정했지만

브룩스 글리세린 16 17을 한번씩 신어보니까

글리세린신으면 발목이 안아픈데

인피1만 신으면 발목이 찐하게 아팠다.

극단적으로는  써코니 킨바라, 아디다스 이큅먼트같은게 발목을 더 잡아주고 부상이 오히려 덜왔다

그래서 갖다버렸고


몇년이 지나고 인피3를 아무생각없이 샀는데

발목은 아파오지 않았다.

푹푹 들어가는 쿠션도 아니면서

탱탱거리는 쿠션감인데

이 탱탱거리는 쿠션이 발목 부상올정도로 그렇게 심하게 탱탱거리지 않고

진짜 발목을 잡아줄정도의 적당한 탱탱거림이라서

발목부상의 두려움또는 트라우마가 있으면 이 신발을 사도된다

하지만 신세계를 느끼고 싶으면 이 신발은 별로일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