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걷는거 너무 싫어하는데 돼지탈출 하고자 pt하고 개인운동으로 좀 걸으려고 러닝화 이것저것 신어봤는데 1080이 제일 편한거 같아서 구매

발볼러라 나이키는 보내드리고 아디다스 울부는 복숭아뼈 아래 뭔가 튀어나와있는게 너어어무 신경쓰여서 별로였고 미즈노 아식스는 매장이 근처에 없어서....ㅠ

그래도 착화감이 뉴발이 너무 맘에 들어서 걍 사봤는데 신발이 너무 편합니다 발볼러라 답답한 신발 신으면 진짜 힘든사람인데 이건 안에 공간이 너무 넓어서 좋음 

발가락 막 움직일수 있고 쿠션감이 진짜 너무 좋음

돼지에 발이 약한편이고 무릎도 좀 안좋아서 이번엔 좀 좋은 신발 사봐야지 했는데 잘 맞는거 같아서 좋음

샀으니 뽕뽑으려고 동네뒷산 둘레길이랑 산책로 1시간 넘게 걸어봤는데 발 자체는 편한데 오른쪽 넷째 발가락에 살짝 물집이 생길랑말랑 간질간질한 느낌이 와서 찾아보니까 스포츠 양말이나 테이핑 하라는데 흠 좀 귀찮....

좀만 걸어도 발이 많이 피곤한 사람이었는데 뒤꿈치랑 아치부분에 데미지는 확실히 덜한느낌이네요

이런 고오오급 기능화는 첨 신어봤는데 돈값은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