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산 에어로스위프트 싱글렛 개시.
사이즈 체크만 해보려고 갔는데, 하나 남았다는말을 듣는순간 정신차려보니 결제 끝.

레이서백? 등 파여있는 싱글렛은 처음 입어봤는데, 이렇게 좋은걸 여지껏 니들만 입고 있었구나라고 생각. 반팔에서 싱글렛 넘어갈때도 신세계였는데, 이건 또 다른 신세계였다.
이래서 교복 교복 하는구만.

항상 원효대교 밑에서 시작과 끝을 함. 거기 동호회 컨테이너 하나 있는데 오늘은 나랑 끝나는 시간이 비슷해서 형님들께 가입당할뻔한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