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운동 자체가 재밌게 설계된 게 아님


매일 똑같은 벽 보고 기구 들고 당기고 미는 단조로운 작업이 어떻게 재밌겠냐


달리기처럼 풍경이 바뀌는 게 아니고, 클라이밍처럼 익사이팅 도파민이 나오는 거도 아니고... 축구처럼 경쟁하는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참고 버텨서 원하는 몸이 나오는 게 기쁜 다른 의미의 근성러들이 참고 하는 거지, 나는 그거 꾸준히 하는 사람들을 정말 존경함


지루하다는 사람들이 이상한 게 아님... 인간 멘탈 본성을 거스르는 거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