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러닝에 취미붙여서 하고있는데 목표설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객관적으로 조언받아보고 싶어서 글올려요 ㅠ


오늘 소아암 환우돕기 마라톤 뛰고왔는데 10km 1:03에 간당간당하게 들어오는 실력입니다

이럴때 보통 기록단축 훈련을 많이 하시나요?

아니면 20km 도전하는걸 목표로 훈련해야할까요?

아니면 주법 안좋은 습관들 고치면서 천천히 뛰어서 살부터 빼는게 좋을까요??
제 현재상황은, 페이스 6분00~6분30 정도고

8km대에 한번 7분대로 늦춰지는 고비가 찾아와요 ㅠ

그래서 이번에도 한 1분정도 걷다가 마음 다잡고 뛰었네요...
갤럭시워치로 체크중인데 발목강성이 안좋게 나와서...

많이뛰면 무릎이 살살 아프더라구요

뒤꿈치로 뛰는 버릇이 있었는데 그게 안좋은거라는 걸 최근에야 알아서 고치려고 하고 있어요 ㅠ

그리고 제가 살짝 과체중인데 (58kg)

6:30 페이스로 뛰면 VO2 MAX 구간으로 나와서

뛰는 내내 너무 힘들게 느껴져요... ㅠ

그래서 같은 페이스를 뛰어도 심박수가 좀 낮게 나오게 심폐지구력을 강화하고싶은데 이럴때는 어떤 훈련을 해야하나요??
요즘 저녁에 재미붙여서 일주일에 네다섯번은 5~7km 뛰고있는데 천천히 유산소구간으로 걷뛰하면서 살부터 빼면 그게 더 기록 단축에 도움 될까 싶고...

아니면 그냥 기록단축을 목표로 전력으로 뛰다보면 호흡이나 지구력같은게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결국 몸매관리 + 기록 단축 하는게 목표인데

어떤 훈련부터 해야할까요??
+) 제가 런린이라 아직 러닝갤에서 많은분들이 쓰시는 FB, LSD같은 용어를 잘 모르는데 이런거 혹시 어떻게 검색해야 나올까요? 그냥 대충 짐작만 하고있어요 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