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공 런갤 정모때 양말 안신고 '나중에 못버티겠으면 신어야지'
하고서는 끝날때까지 뛸만하네~하고 뛰었는데
집에 와보니 아니었음...

15K까지 양말없이 러닝해본 적이 있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거리도 더 길고 날도 더 더워서 열 차는걸 간과함....

너무 혐이라 색연필 필터씌움

웬만하면 양말은 신고 뛰세요들
흑흑 내일 뛸수는 있을라나...


아 그리고

마일리지 1000따리 페가수스38
나이키에서 만원에 힐컵 수선받고 돌아옴
(현금결제만 가능한게 신기한 점)
아직 관짝에 들어가기엔 내가 자네랑 할 게 많다네.

구입 2년이내, 에어 터진거나 미드솔 갈린거 아님 웬만큼 수선되고
가격도 그리 안비싸니
망가진 나이키 신발 버리기 전 한번쯤 고려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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