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신마 뛰고나서 전반기 마지막 대회 끝났다고
고삐 풀려서 술마시고 자고 술마시고 자고
이제 정신 차렸다
댓글 확인하러 왔는데 내글 삭제 됐네
그 크루에서 친했던 친구가 런갤 3부작 너냐고 물어보던데
삭제 잘됐댜 싶다
내가 생각이 짧았다.
한동안 걔 생각 전혀 안났는데
간만에 예전 생각해서 그런지
어제 오늘 술 마시면서 그 때 추억 많이 떠올렸는데
미안한 거만 생각나네
술 마시다가 질질 짤뻔 했다.
술 한잔 더 해야 할 듯
글재주는 없는데 그래도 추천 많이 눌러줘서
담엔 좀 더 담백하지만 여운이 남는 글 가지고 올께

어제 서신마 오늘 여주세종대왕, 영남하프, 한강울트라, tnf100 키타 등등 대회 뛴 사람들 고생했다
진짜 더위 먹을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