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 러닝시작한 런린이 입니다. 한달전에 처음 달리기 시작했을때 2키로 뛰는것도 너무 벅찼는데 한달만에 오늘 하프도전했는데 완주했습니다.

기록은 2시간 10분대....2주전에 10키로 57분대에 뛰어지길래 하프 도전해볼까 해서 해봤는데 10키로랑 하프는 너무 달랐습니다. (체감상 난이도는 10배?정도 더힘든듯)

달리기 시작한후 한달만에 하프도전하고선 대가치고는 너무 가혹했습니다.... 15키로지점부터 지옥을 맛봤습니다. 퇴근후 선선한 저녁에만 뛰었었는데 햇빛 쨍쨍할때 뛰니까 너무 힘들더군요


어찌됐든 처음 경험해본 마라톤 너무 잼있었습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  그리고 잘뛰시는분들이 이렇게 많구나하고 새삼느겼습니다


왕초보라 사전신청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오늘 현장신청 했는데 10키로 나갈지 하프나갈지 엄청 고민하다가 하프 나갔는데 당분간 10키로 나가야겠습니다


1달초보가 하프.... 너무 가혹하고 힘들었는데 어찌됐든 완주하고 첫경험 잘 치룬거 같아서 뿌듯하고 그런하루 였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