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뭐랄까
내가 군대에 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군생활 중 젤 힘든게 사람이 힘들다는거임..
개꼰대새끼, 내로남불 ㅈ되는 새끼, 3개월남았는데 실세놀이 하는 새끼
뒤에서 남얘기 존나하는 찌질이 등등

사람문제로 지금 엄청 괴로움을 겪고 있는데
런닝을 할때 그 순간 만큼은
그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순수 나에게만 집중할수 있으니 마약처럼 중독성있게 빠져들게 되는듯
런닝 너무 좋은듯

런닝할때 순간만큼은
그딴 새끼들 안봐도 돼서 스트레스 안받고
순수 나에게만 집중할수 있고, 정신도 맑아짐.
덩달아 몸도 좋아짐
개사기 아님?

ㄹㅇ 그래서 난 빠져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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