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한시간 빠르게 일어나서 달리는데다가 잠도 좀 늦게자서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날이었습니다.
달릴때 뭔가 처지는 느낌이 들고 페이스가 평소(6:30전후)보다 느렸던거(7:30전후)같은데 더 힘든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바퀴에 힘내서 뛰었는데 (5:30미만) 오히려 느릴때보다 몸이 더 가볍고 잘 뛰어지더라구요

천천히 달릴땐 느낌이 지면에 더 오래붙어있어서 뭔가 무겁다고해야하나 묵직하고 힘이 더 드는거같고,
빠르게 달릴땐 가볍게 통통 튀면서 달리는거같아서 느낌이 더 좋은데 몸이 풀려서 일시적인거고 오래 유지하면서 달리긴 힘들겠죠?
630정도가 많이 힘들지않게 달리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상황이 되면 조금 빠르게도 뛰어봐야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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