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쟝터벌, 24.5.19.(일)

500m 질주, 250m 회복 조깅 12개를 하려고 나갔다.
하고 있는데 배가 아프다.
저녁으로 먹은 떡볶이랑 마늘닭이…
8개에서 멈추고 화장실.
흐름이 끊겼다.
남은 4개를 더하기는 싫다.
인터벌은 끝.
그렇다고 그냥 조깅해서 들어가기는 아쉽다.

조금은 가볍게 250m 질주 250m 회복 12개를 해보자.
9개 하고 또 화장실.
흐름이 또 끊겼다. 악.
끊긴 김에 다른 거를 해보자.
150m 질주 100m 회복 8개.
이건 계획대로 끝까지 했다. ㅎㅎ

화장실이 있는 곳에서 달려서 참 다행인 날이었다.

오늘 자세 면에서 신경 쓴 부분은 케이던스.
요즘 햄스트링이랑 엉덩이 부분이 보통 때보다 더 많이 땡긴다.
속도를 올릴 때 오버스트라이드가 되어서 그런 것 같다는 추측이 들었다.
오늘은 보폭은 그대로 가져가고 보속을 올린다는 생각으로 속도를 올려봤다.
햄스트링이랑 엉덩이에 아예 부담이 없지는 않았지만 줄어든 건 맞는 듯.
보폭보다는 보속에 신경쓰는 달리기를 해봐야겠다.

쿨다운 1km로 마무리.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