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동마 풀코스 이후 중둔근 과사용으로 한달 정도 충격파 받으면서 쉬다가 이제 다 나아서 신나게 뛰려는데


이번에는 좌측무릎 슬개건염 진단받고 또 3주째 못 뛰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ㅠㅠ


다른 슬개건염 걸린 사람들 보면 일상생활에서도 아프고 누워있어도 아프다는데 본인은 일상에서는 안 아프고 뛸 때만 아파서 


정형외과가서 1주마다 체외충격파 받고 소염진통제 먹으면서 주사도 맞은 노력으로 기대하고 어제 점검 차 가볍게 뛰었습니다.


2키로 지나니까 살짝 불편한게 느껴졌지만 못참을 정도 통증은 아니어서 조금 더 뛰어보려고 4키로 뛰었는데 뛸 때는 통증이 심하지 않았는데


멈추고 나니까 통증이 엄청 심하네요ㅠㅠ 통증이 심해서 처음 치료받기 전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ㅠㅠ


원래 슬개건염이 이렇게 회복도 느리고 오래가는건가요..? 정형외과에서 다른 부위 치료는 효과 봤지만 슬개건염은 회복이 너무 느린 것 같아서


침맞으러 가볼까도 생각중인데 비슷한 경험있으신 분들 좋은팁좀 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