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글에 지금 10km 뛰어도 손홍민이 홍범석 그냥 이길거같다는 얘기가 있길래 적어본다.

 운동선수 기준으로 얘기하자면

 태능기준 전종목 선수들이 체력테스트를 한다(불암산) 거기서 1위는 당연히 중장거리 육상선수(이건 할 필요없는 수준)이다. 그런데 육상선수는 참여를 거의 안한다.


 육상선수 제외 1위 그룹은 거의 복싱선수(경량급 선수들은 특히나 더 대단) 2위 그룹은 레슬링선수 그외에는 체력이 특출난 사람들이 여기 끼기는 하지만 대략적으로는 이렇다. 축구선수들은 50위권밖이었던 적도 많다. 물론 박지성같은 선수는 성적이 좋았던적도 있다고 한다.

 *사실 이런 순위들도 조금 무의미한게 복싱,레슬링 선수들이 다 참여안한경우도 있어서 축구선수가 2등을 했니 3등을 했니하는것도 잘 따져봐야한다.
 *참고로 허재가 전성기때 2위한적 있음. 농구덩치에 아주 대단한 일. 당시 1위가 문성길(복싱)이었다고 한다. 근데 허재 전성기때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농구를 하면서 40분내내 뛰면서 입도 벌리지 않고 뛰었었다.

 여튼 이런 선출들이 다 금메달을 따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고 상당수 특수부대를 가는데 특전사에도 당연히 많다. 그 선출들은 선출답게 특전사내에서도 체력이 상위권이다.

 *혹자는 금메달급 선수와 다른 선수와 다를거라 보겠지만 그건 다른 기술들이 더 좋아서이지 체력이 좋아서가 아니다. 체력은 금메달 못딴 사람들중 더 좋은 사람들도 많다. 

 그 상위권중 상당수는 707특임대(지금은 특임단)로 들어간다. 강철부대2,3 707대원도 선술이다. 그런데 그 707 내에서도 체력에이스급(그냥 체력도 에이스지만 군장메고 뛰면 적수가 없었다고 한다)인게 홍범석이다. 선출이 넘쳐나는 707내에서도 가장 뛰어난 대원중 한명이었다는거다. 결코 국대보다 체력이 못하지 않다.

 정리하자면 축구선수가 최고급으로 날고기는 체력을 가져도 복싱,레슬링선수급이거나 조금 못하다. 그런 복싱,레슬링 선출들이 많은 707에서도 홍범석 이상은 없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