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때마다 매번 그냥 내 페이스대로 추월하거나 당하거나 하면서 뛰었는데
내 하프 페이스가 좀 애매해서 한 12km가량 페메 따라갔거든,
페메 따라가는 사람들 많고, 나를 포함한 사람들 모두 웬만하면 바로 뒤에서 쫓아가고자 하니까...
페메를 따라가는 사람들끼리 앞서거니뒷서거니 하면서 이과정에서 스텝도 꼬이고,,,이게 은근 신경이 쓰이더라
봉사해주는 감사한 페메들이지만 매순간 페이스를 일정하게 유지해주실 수는 없잖아
이해는 함. 워낙에 고수들이니까ㅋㅋㅋㅋ속도 붙여야 할 구간에 페메 따라가는 사람들 수준 이상으로 속도를 붙여버려서
그 다음 구간에서 페이스 맞추고자 감속하시기도 하고....약간 아쉬운 순간들이 있었다.
역시 달리기는 혼자서 ㅇㅇㅇ
공감함 , 나도 페메보단 그냥 혼자 뛰는게 좋더라고 문제는 혼자 뛰면 페이스가 슬슬 쳐짐 ㅋㅋㅋㅋ
급수때가 빡신 듯 - dc App
ㅇㅇㅇㅇㅇㅇㅇㅇ급수 크다
줄줄이 뛰는 사람들 많아서 늦어지고 또 그만큼 잠시 페이스 올려서 뛰고 ㅠㅠ - dc App
페메 뒤에서 뛰면 속도 못맞출까봐 신경쓰이더라구요.
그건 니가 오버페이스라는 뜻이지
업힐 많은 대회는 걍 혼자 뜀 페이스 꼬일 거 같아서
난 페메가 좀비떼라 생각하고 그거 보다 좀더 빨리 뜀ㅋㅋ
페메한테 따이면 멘탈타격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페메도 운이 있는 듯 ㅠㅠ 당연한 얘기지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