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자랑은 아니고 아직까지 무에타이 배우는 중인데

가끔 대회나가면 계체 칼같이 하고 

시작전에 상대 선수랑 악수하고 

끝나면 포옹하면서 수고하셨다고 같이 맞담핌ㅇㅇ

어쨋든 마라톤 대회도 대회는 대회거든

순위도 나오고 내 위 아래가 분명히 있음

어쨋든 대회는
대회임

다만

단체로 나가서 기록 재는 스포츠라서

이게 누군가와 직접 마주하는 경쟁 대회가 아니다 보니까

유독 더 그런 느낌인듯

사실 아이유콘 같은 거 티켓 암표도 걸리면 차후 구매 영구 박탈에 몰수하는 걸로 아는데

이건 그냥 콘서트 같은 개념이 아니라

개인 기록 측정돼서 차후 그룹 배정이나 큰 대회 근거 자료로 쓰이기 때문에

되도록 지양하는게 맞긴해 ㅇㅇ

다만 일반인들끼리는 입상 같은 것도 없다 시피하고

그냥 단체로 나가서 체험하는 느낌이 더 크기도 하고 그나마 낫긴한데

그나마 낫다랑 해도 된다는 다르자너 ㅇㅇ